세계청년대회 홈스테이 참여 요청(26.8.6)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온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각 교구별 홈스테이 신청을 받고 있는데, 어제 아빠스님이 메일을 보내오셔서 수도원이 사목하고 있는 왜관에 3개 본당과 대구 대명본당 홈스테이 신청이 너무 저조하다고 각 본당에서 좀 더 신경을 써 주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우리 본당은 지금 왜관본당 WYD 준비위원회에서 홍보 자료를 준비하고 있고, 8월 23일(연중 제21주일) 미사 때 홍보 영상과 안내를 통해 본격적으로 홈스테이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본당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내년 우리 본당을 방문하는 WYD 참가 청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100주년을 준비하는 우리 본당에게도 큰 선물이 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열린 공동체'를 지향하는 왜관 본당이 '손님 환대'를 통해 손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시는 그리스도를 맞아 영접하는 너무도 값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손님에게 드러내는 환대를 통해서 손님들도 섬기시는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어제 아빠스님이 보내오신 메일 내용과 5대리구 홈스테이 신청 현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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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대구대교구로 부터 대리구별, 본당별 홈스테이 신청 상황표를 받았습니다.
제가 석전 본당과 가실 본당 사목 방문을 하면서 홈스테이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본당별로 상황이 다 있을텐데, 우리 수도원에서 담당하는 본당들에서 신청이 저조한 것도 사실이네요.
세계청년대회를 경험한 많은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의 이야기는 WYD 참가자들은 본대회 보다 각 교구별 대회에서 홈스테이의 경험이 가장 강렬하다고 하더군요. 수도원에서도 200-300명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각 본당에서도 좀더 신경을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 블라시오 아빠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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