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해설위원회 신설(26.7.31)
‘본당 해설위원회’ 신설
▶신설 배경
2028년 본당 설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왜관본당은 교회 안팎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교회 안으로는 100년이라는 신앙 유산을 간직해 온 신앙공동체라는 점과, 교회 밖으로는 신,구 왜관성당이 국가등록문화재(2018년, 2025년 지정)라는 공적 공간이라는 점이다.
이미 ‘국가유산청 공식 블로그’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여행 코스에 신,구 왜관성당이 소개되어 있고, 2025년 왜관수도원과 수도원 내에 있는 구 왜관성당이 대구대교구 순례지로 지정된 바 있다.
따라서 구 왜관성당과 연계되어 앞으로 현 왜관성당을 찾는 방문객과 순례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당을 찾는 순례객이나 방문객 환대 차원에서 본당을 체계적으로 소개할 ‘본당해설위원회’ 신설이 필요한 시점이다.
▶신설 목적
왜관본당의 신앙적·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알리고, 본당을 찾는 방문객과 순례객을 환대하며, 본당 설립 100주년을 맞아 소중한 신앙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기 위해서다.
▶해설위원회 역할
1. 순례객 및 방문객에게 본당 소개(환대 차원 – 주된 역할)
2. 홍보 자료 준비
3. 해설위원 모집 및 교육
4. 100주년 기념사업 협력
▶위원회 구성 단계
☞ 1단계: 홍보(본당 홈피, 주보, 게시판 공지를 통해 ‘본당해설위원회’ 신설 필요성, 목표, 역할 등)
☞ 2단계: 모집(주보와 게시판 공지를 통해)
* 모집 대상
1. 신앙생활에 충실하신 분
2. 친절하고 봉사정신이 있으신 분
3. 본당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
4. 교육 및 정기 활동 참여가 가능하신 분
☞ 3단계: 위촉(주일 미사 중 간단한 파견식을 통해 ‘본당 해설 봉사자’라는 의미 부여)
▶해설 준비과정
☞ 1단계: 자료 수집(기본 자료, 본당 연혁, 역대 주임신부, 수도회 관련 역사, 건축 연혁, 전쟁과 본당, 지역사회 와의 관계, 오래된 사진, 성물·유물, 신앙 증언)
☞ 2단계: 해설 원고 준비(리플렛이나 팜플렛 등도 해설의 기본 교재가 될 수 있다)
▶해설 내용의 핵심 축
☞ 신앙의 역사: 본당 설립, 교우촌, 전쟁과 신앙
☞ 건축과 공간: 성전 구조, 제대, 스테인드글라스, 종탑, 성상 등
☞ 수도원과 지역문화: 특히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과의 연결성이 중요
☞ 오늘의 본당: 현재 공동체, 전례와 신앙생활, 미래 100년
▶해설의 주안점
☞ 해설의 주안점은 단순한 ‘문화재 안내’가 아니라, ‘한 지역교회가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들려주는 것이어야 한다. 따라서 해설 방향도 ‘관광’보다는 ‘환대’에 두어야 한다. 다음은 ‘일반 문화재 해설’과 ‘성당 해설’의 차이점이다.
일반 문화재 해설 | 성당 해설 |
정보 전달 | 의미 전달 |
건축 설명 | 신앙과 삶을 연결 |
관광 중심 | 환대 중심 |
많은 정보와 지식 | 감화 |
▶운영 방식
예약제로 운영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일례로,
☞ 수,금요일 10:45-12:00
☞ 토요일 10:45-12:00, 13:00-15:00
☞ 주일 13:00-15:00
2026년 7월 31일(금)
왜관본당 주임 허성석 로무알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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