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공경(26.5.3)
5월은 성모성월이자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5/8) 어버이 날을 맞아 성모회에서 매듭 카네이션을 준비하여 오늘 오전 6시 30분, 9시, 10시 30분 미사에 들어오시는 70세 이상 본당 어르신들에게 성당 입구에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표현이라 꽃을 다시는 분도 달아주시는 분도, 보는 이도 모든 행복하고 훈훈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번 메듭 카네이션은 김정순 율리아 자매님이 직접 제안하고 주도하여 성모회 회원과 함께 만드셨다고 합니다. 총 465개를 만들어 지난 4월 25일(토) 성모회 소록도 봉사활동 때 어르신들에게 65개를 달아드리고, 오늘 본당 어르신들에게 300개와 삼청공소 어르신들에게 35개를 달아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65개는 혜원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릴 예정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자발적으로 찾아서 봉사하시는 성모회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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