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미사 후 8시 5분경부터 9시 15분경까지 70분간 진행되었던 2025년 대림특강을 잘 마쳤습니다. 제가 부임하여 100주년 준비를 위해 역점을 두고 싶었던 세 가지 사항 중 하나인 '신자 재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7일 왜관 영성학당이 개설된 이래 첫 외부 강사 초빙 강의였습니다.
강사는 서울 혜화동 대신학교에서 15년 간 전례학을 가르치며 사제 양성에 힘써 오신 의정부 교구 윤종식 디모테오 신부님으로, 저와는 1998년 이탈리아 뻬루지아에서 언어 공부를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번 특강 주제는 "전례와 영성생활"이었는데, 전례 전공자답게 쉽게 풀이해서 전달해주어 특강에 참석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어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강사를 맞이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수고하신 교육위원장님과 교육위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 신부님은 어제 강의를 마치고 운전해서 서울로 바로 올라가셨는데, 오늘 새벽 1시경 무사히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3월과 5월, 그리고 12월에 외부강사 특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본당 공동체 가족이 '왜관 영성학당'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참고로 어제 강의 녹취 파일과 동영상은 홈피 메인화면 '왜관 영성학당'과 '동영상' 항목에 올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