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비신자 성지순례가 있었습니다. 예비신자 7분, 재교육자 3분, 임 실비아 수녀님과 봉사자 4분 해서 총 15분이 함께 했습니다. 오전 8시 40분경 주임신부의 강복을 받고 한티성지와 신나무꼴 성지, 끝으로 왜관수도원을 방문하고 오후 4시 40분경에 모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이번 순례를 통해 주님께서 예비신자들의 마음 안에 신앙의 씨앗을 심어주시고 그 씨앗이 잘 발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예비신자 성지순례가 있었습니다. 예비신자 7분, 재교육자 3분, 임 실비아 수녀님과 봉사자 4분 해서 총 15분이 함께 했습니다. 오전 8시 40분경 주임신부의 강복을 받고 한티성지와 신나무꼴 성지, 끝으로 왜관수도원을 방문하고 오후 4시 40분경에 모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이번 순례를 통해 주님께서 예비신자들의 마음 안에 신앙의 씨앗을 심어주시고 그 씨앗이 잘 발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