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은 민족고유의 설날로 우리 성당의 묘멱에도 많은 성모객이 다녀갔습니다.
특이한 점은 올해 설에는 성묘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성숙한 인식이 우리공동체를 발전시키고 있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다만 오직 한 가족이 옥에 티를 만들어 아쉬움이 큼니다.
묘역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한해를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2월 1일은 민족고유의 설날로 우리 성당의 묘멱에도 많은 성모객이 다녀갔습니다.
특이한 점은 올해 설에는 성묘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성숙한 인식이 우리공동체를 발전시키고 있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다만 오직 한 가족이 옥에 티를 만들어 아쉬움이 큼니다.
묘역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한해를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