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저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1월 18일부터 1월 31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면서,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정규활동을 허용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교구의 방침을 알려드립니다.


1. 교구 내 본당과 시설, 성지 등에서는 좌석 간 거리를 2미터 이상 유지,

    좌석 수 기준 20% 내에서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재개합니다.


    - 우리 본당은 1월 19일(화요일)부터 미사를 재개합니다. 

    - 우리 본당은 120명까지 참석 가능합니다.

    - 주일미사는 구역별 참석으로 거행합니다.

 

    -  토요일 19시 30분   : 1구역, 2구역

    -  주일     6시 30분    :  구역 상관없이 참석 

                     9시           :  3구역

                   10시 30분  :  4구역

                   19시 30분  :  5구역, 청년

                        

2.  모든 소모임과 행사, 식사와 차나누기를 금지합니다.


3. 미사 때 신자들이 함께 기도하는 부분은 해설자 주도로 하되,

   다른 신자들은 작은 소리를 내도록 할 것이며, 노래 부분은 다같이 하지 않고,

   (성가대 없이) 선창자만 하도록 합니다.


4. 정수기, 공용책자 등 공용물품 제공금지


5. 미사 전후 성당 소독 및 환기에 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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