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회 22명 성모회 22명 사이좋게 왜관 피정의 집 그레고리오 신부님 모시고 하루 사순 피정을 했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문 오틸리아 수녀님 이 소피아 수녀님 수고하셨습니다.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