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아들...

by 포근한신사 posted May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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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5월 18일... 80년 518의 여파가 변함이 없어 아직은  암울했던 시절....

너의 탄생에 기뻐 감사드렸던 때...

지금 생각하니...참 하느님의 은총이었던 걸....


아들...생일 축하 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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