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한 매괴Pr.에서는 지난 4월 21일(토) 김태린(마라스텔라), 박영진(바오로) 단원의 선서가 있었습니다. 두 젊은 단원에게 성모님께 대한 충성과 사랑이 늘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