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본당의 성경공부가 60명의 신청자들의 열망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탈출기를 통하여 고통의 삶(이집트의 노예와 종살이)에서 세례(홍해를 건넘)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마른땅, 자유인)로 변화한 참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