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웃
외롭고 힘들 때
나눌 수 있는 마음만 있어도
주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서로 돕고 베풀 때
기쁨과 행복이 넘치며
함께 한다는 것을 압니다.
아파서 괴로울 때
두 손 맞잡고 기도하므로서
따뜻한 손길을 느낄것입니다.
2007-06-14
따뜻한 이웃
외롭고 힘들 때
나눌 수 있는 마음만 있어도
주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서로 돕고 베풀 때
기쁨과 행복이 넘치며
함께 한다는 것을 압니다.
아파서 괴로울 때
두 손 맞잡고 기도하므로서
따뜻한 손길을 느낄것입니다.
2007-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