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왜관본당 선종연령회원의 한티순교성지 순례가 있었습니다.
오전 9시 본당신부님의 강복을 시작으로 성지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와 성지미사를 드리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여정이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이 있어 참가인원이 13명이었습니다. 날씨가 매섭도록 차거운데도 열심히 기도하며 순교자들의 삶과 죽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왜관본당 선종연령회원의 한티순교성지 순례가 있었습니다.
오전 9시 본당신부님의 강복을 시작으로 성지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와 성지미사를 드리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여정이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이 있어 참가인원이 13명이었습니다. 날씨가 매섭도록 차거운데도 열심히 기도하며 순교자들의 삶과 죽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