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상당히 차가운 10월 13일(금) 저녁 6시50분부터 왜관성당 성모동산에서 60여명의 교우분들이 함께 모여 새가족 입교를 지향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새로부임하신 김수영 바실리오 신부님께서도 끝까지 함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