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강의 권 발비나 수녀님 강의전, 몸풀기 동작 하고 시작~ (제목:신앙인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성호경도 기도다 정성껏 하자.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다.
주님을 흠승,용서,찬미,감사하는 기도다.
기도를 받는 사람은 변화 된다.(소화데레사 사형수의 이야기)
기도는 꾸준히 하자.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주님의 기도는 세 가지 하느님의영광, 네 가지는 우리의바람을 하느님께 말씀드리는 기도다.
영상으로 보는 (룩셀부르크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미사 이야기)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라고 말하고, 상대에게 좋은 말로 하자!

식사 전 기도는 나를 위한기도요, 식사 후 기도는 아주 짧은 위령 기도다.(세상을 떠나신 분들)

마침기도 : O원하신 하느님께, 1찍 일어나서,  2불을 개고서, 3종기도바치고, 4랑의 기도를 하자,5직 주님안에서, 6신과 정성을

 다하여,7은을 받아, 8팔한 삶을 살아 가면서, 9원의 새 생명을 주신, 10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피로 저희 죄를 용서 해 주시여, 100성들의 정성으로,1000당으로 보내어, 1,000,000백성들과,100,000,000년을 주님과함께 살아갑시다. 아멘. 숫자적으로 기도하기. (숫자를 넣어서 기도하기 참 재미있네요.)!!! ^&^

교장 나문철님 말씀: 다음 7월 18일은 종강이고, 다른 특별한 이벤트는 없고, 신부님 강의가 끝나면 수박 파티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