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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왜관성당은 지난 4일 새 성전 축복 50주년 기념식 및 알빈 소원 축복식을 가졌다.
성당 건축가 알빈 슈미트 신부(1904~78)의 수도명을 딴 알빈 소원은 두 개의 동산으로 꾸며졌으며,
‘가난한 사람’ ‘웃음 짓는 소박한 정원’이란 뜻을 담고 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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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왜관성당은 지난 4일 새 성전 축복 50주년 기념식 및 알빈 소원 축복식을 가졌다.
성당 건축가 알빈 슈미트 신부(1904~78)의 수도명을 딴 알빈 소원은 두 개의 동산으로 꾸며졌으며,
‘가난한 사람’ ‘웃음 짓는 소박한 정원’이란 뜻을 담고 있다. <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