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성공 여부를 가름하는 서빙 준비모임
열과 성을 다한 본당 총무 김태운(바오로)님의 브리핑
더뎌~~ 대리구장신부님의 격려와 식전 기도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올해도 왜관신협 직원들의 서빙봉사는 퍼펙트~!
많이들 드시고 건강들 하세요`어르신들~!!
오늘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할 왜관성당 주일학교 교감선생님~~
본당 풍물패 '천지창조'의 오프닝 공연
각 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 음식은 차질없이 착~착~~~
보지지 않게 큰 일을 도맡은 본당의 주축 '기둥서방님'들~~~ 설거지 아도~!!
부부는 혼연일체....쓰레기 처리는 청년위원장 부부님 차지~!!
작년 경험을 살려 정말 잘~ 준비된 좌석들~~~
주임신부님 어깨에 힘이 실려 있으니....본당가족들 또한 뿌듯.....
긴~?? 역사와 전통의 F# 듣봄공연
오늘의 주인공 순심유치원 원아들의 재롱~~~
허유~~~엄마아빠들이 더 들떠 있군요~!
ㅅ설거지는 끝날 때까지 이어지고.... 아이구 허리야~!
수고한 분들 마무리를 하며 한 잔~ 걸칠 무렵~~
오늘의 초대 여성 5인조 보클그룹의 아련한 노랫소리가 마지막 흥을 .....
주임신부님...특히 '친정'을 찾아 잔칫일 거들어준 신협직원들에게 각별한 애정 있지 않으시고.......
마무리 또한 젭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