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13일 왜관 본당 레지오도입 60주년을 맞는 왜관 천주의 성모 꼬미시움 직속 오묘한 매괴Pr. 단원들은 교구내 성지 및 성직자 묘역과 성모당을 순례하고 교구 레지오의 관리 본부인 세나뚜스 사무실을 방문하여 부단장 김문식(프란치스코), 서기 최영희(아델라)님의 환대 속에 레지오의 발전과 미래에대한 고견을 듣는 귀한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