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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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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만 더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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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되어 남겨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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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정든 것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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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늘 정말 수고들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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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10월 사목평의회도 한 시간 지난 18시에~~~

오늘 하루도 하느님의 축복 속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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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산 2015.10.11 19:54
    이사를 하거나 짐을 정리할 때는 참 많은 것들이 보입니다,필요도 없는 것들이 왜 저리 쌓여 있는 건지 두털될 때가 많았지요 물론 먼지도 마시고 짜증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다시 정리되면 이상하게 꼭 필요한 것들 ...미련이 남는 물건이 많았습니다,수고 많습니다,저는 수륜면 메뚜기 축제에 가훈 쓰주고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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