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 30분 미사 후 성모회 제공 점심식사로 시작된 작업
본당 총무의 작업 부리핑~~
교육관 주방 식자제들~ 잠시 피신작업
햐~~ 수녀님들 단디 하이소~!
지역 어른 군수님의 바쁜 걸음
야~ 작난 아니네~~~
한 때 본당신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몸~ 이젠~~~
1구역장님의 숙달된 솜씨가 큰 몫을~~~
총회장님, 사회복지위원장님~ 노년에 너무 무리 하지는 거 아닌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