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왜관성당 마리아 상앞에서 묵주기도 성월을 하고 있는 신자들이다, 마침 가을 비가 부슬 부슬 내리니 성 스러워 보인다, 내일은 성주 축제 행사가 있어 토요일 저녁 미사에 참석하면서 성지 순례를 다녀 오신 본당 라파엘 신부님의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