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1 18:36

[새벽편지]눈빛

조회 수 375 추천 수 0 댓글 0

우리가 살아가면서 세상을 가장 감격있게
느낄 수 있도록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은
천냥보다도 보배로운 눈이다.

무심코 보는 눈빛에도 종류가 있다.

지혜로운 눈빛
인자한 눈빛
다정한 눈빛과 같이
우리의 마음이 끌리는 눈빛이 있다.

그러나 보기만 해도 무서운 눈빛
답답해 보이는 눈빛
불완전 해 보이는
피하고 싶은 눈빛이 있다.

당신은 어떤 눈빛을 소유하고 있나요?


- 소 천 -


---------------------------------------


이 글을 보신 후
가장 가까이에 있는
거울을 한번 보시지요!


1738.jpg





- 상대방을 위한 눈빛은 행복케 합니다. -


 
line_bar03.gif

 

세기적인 역사를 안고...

1738_2.jpg



통곡을 해도 해도 목이 메이고 메여도
하늘은 말이 없지만 마음은 울고 울어
가슴이 메입니다.

미얀마태풍피해와 쓰촨성 지진사태에
희생자를 보는 우리들의 맘은 착찹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있습니다.
살아있는 우리....산자가 있습니다.

우리의 산자가 당신들의 못다 이룬
남은 할 일을 하겠습니다.

가슴으로 살며
이 몸이 다하도록 일을 하리이다.

세기적인 역사를 안고 이념과 종교를 떠나
뜻있는 마음을 모아
위로와 힘을 나눕시다!

어려울 때 나눔으로 더욱 진한 감동을 이어갑시다!



2008-05-20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