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2 22:40

2015 어린이 첫 영성체

조회 수 38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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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ina 2015.06.13 09:44
    몇달동안 준비하신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말안듣는 엄마들 끌고오니라 고생하신 선생님들..
    밥챙겨주랴... 일하랴.. 바빳던 엄마들..
    뭣보다 울 꼬맹이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다 하고 나니 이렇게 기분좋고 뿌듯할수가 없네요.
    준비하는동안엔 글케 안하려던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하질 않나..
    생활속에서 작은 변화가 보이는거 같아 더 기쁩니다.

    참 감사한 시간들이였습니다.
  • 지산 2015.06.13 16:33
    아이들의 축복뒤에는 많은 분들의 정성과 노고가 있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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