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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챙겨주랴... 일하랴.. 바빳던 엄마들..
뭣보다 울 꼬맹이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다 하고 나니 이렇게 기분좋고 뿌듯할수가 없네요.
준비하는동안엔 글케 안하려던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하질 않나..
생활속에서 작은 변화가 보이는거 같아 더 기쁩니다.
참 감사한 시간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