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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숙 2015.06.01 21:02

    휼륭하신 조마리아선생님 제가 정말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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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비공 2015.06.04 16:22
    이분은 저와 사돈지간인데, 매형의 누님이니까 어찌 호칭을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흐르는 땀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정말 감동적입니다..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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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비공 2015.06.04 16:20
    요한회 형님들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원래 서빙조에서 활동해야 했는데 힘들것 같아서
    판매로 돌렸는데 잘 된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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