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파스카 희망은 태어나고, 절망은 죽어야 합니다. 창조성과 용기는 태어나고, 죽음의 두려움은 죽어야 합니다. 함께 어울림은 태어나고, 경쟁은 죽어야 합니다. 생태론의 시대는 태어나고, 지구 환경의 파괴는 죽어야 합니다. 평등은 태어나고, 위계질서는 죽어야 합니다. 웃음과 눈물은 태어나고, 슬픔과 감상주의는 죽어야 합니다. 지구 정의의 새로운 질서가 태어나고, 낡은 질서는 죽어야 합니다. 「제임스 콜론, ‘변화를 위한 탄원기도’ 중에서」 20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