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입니다,
멀리 안산서 온 세 손녀와 더불어
할미가 성당 미사후 사목회의가 끝나는 걸 기다려
점심을 중국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아빠가 좋은 지 손녀들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이날 먹는 메뉴는 아이들이 좋아 하는 걸로 했습니다,여러분도 같이 해야지요.
탕수육입니다,
쟁반 자장면
그리고 새우 뽁음밥입니다,
먹은 표시는 막내가 자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