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중순경에 정든고향 왜관을 떠나 서해안 쪽 바닷가로 이사합니다. 부인 정윤희 헬레나 님 건강을 위해, 몸소 오스카님의 마음을 정하여 그동안 왜관 성당의 그동안 정들었던 마음을 정리하여 이사하게 되였습니다. 너무도 아쉬움 금할길 없습니다. 부디 부인께서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르신 성경 대학 봉사자 일동~ 201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