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0].gif




그 동안 우리 본당을 위해 헌신해 오신 손 에딧타 수녀님께 본당 가족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새 임지에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좋은 일에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2010-02-06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