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우리 본당을 위해 헌신해 오신 손 에딧타 수녀님께 본당 가족 모두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새 임지에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좋은 일에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