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권고"주님을 위한 24시간"

   2015.3.16 저녁 금요  십자가의 길  미사에 참여하고 어머니 방에서 시간을 기다려

성당안으로 들어 섰다,

새벽 2시 요한회는 사도회의 뒤를 이어 "주님을 위한 24시간"에 들어 갔다,

  

 

사진에는 나오진 않았지만  총 8명이 참여 했다,

요한회의 기도가 끝난 시간은 새벽4시 뒤를 돌아보니

베드로회 멤버분들이 들어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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