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고황께서는
2015년 사순절을 지내면서 이웃과 하느님에 대한 무관심에서 벗어나 회개와 쇄신을 위해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주님을 위한 24시간'을 권고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당게시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주 제: "자비가 풍부하신 하느님" (에페 2,4)
- 지 향: '가난하고 소외된이들,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각자의 회개와 쇄신'
- 일 시: 2015년 3월 13일(금) 오전 11시 - 14일(토) 오전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