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디카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 분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우리 본당에도 전례나 행사 중에 사진을 열심히 찍는 분들이 있지요~! 그러나 찍은 사진을 사랑으로 함께 나누는 분은 많지가 않습니다. 2구역 7반 황 안젤라 자매님께 감사와 격려..그리고 칭찬을 드립니다. 시간이 필요한 작업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본당 홈페이지에 작종 사진을 많이 올려 주십니다. 본당 가족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을 실천하시는 사랑의 한 모습 너무 고맙습니다. 200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