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영(안드레아) 직전 왜관신협 이사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by 홈지기 posted Jan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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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좋은 역할을 많이 하고 있는 왜관 신협에서

30년 넘께 일하셨던 이도영(안드레아) 직전 왜관신협 이사장께서

2007년 8월 23일 새벽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문상 및 연도 장소는 혜원 성모병원이고,

장례미사는 25일(토) 오전 9시 왜관성당에서 봉헌됩니다.

 

본당 공동체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