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이세상을 떠나습니다..
21살에 꽃다운 나이에 피지도 못하고 세상을 등지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뇌출혈로 쓰려저 끝내는일어나지못하였습니다
저는 약1개월전에 아들이  일어나지못하고 말았습니다..
서울에 있는 병원 중환자실에 누워있는데 무엇하나 해줄수가 없어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약20일정도 누워있다가 눈을 감고 말았습니다..
하루는기도중에 아들이와서 ....연옥영혼...들을위하여 쥐위분들에게 기도 많이 해달라고
그말한마디 남기고 갔습니다..
형제.자매여러분 연옥영혼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주위분들에게도 많은 부탁합니다..
저희아들은...대건안드레아  (임재성) 입니다..
저는 안또니오 (임영택)입니다..
저는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남악성당에 나갑니다..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