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의 화창한날에 성경학교 학생들의 소풍의 날,
새조대왕 태실을 구경하고
구약성경 아라 맞추기와 여러 가지 오락으로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그리고 1반 남학생 단임 정루시아선생님과 같은 단임,
아직 이름도 모루는 선생님하고
두 분께서 점심을 갖고 오셔서 남학생 모두가 배불려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녀선생님과 여러 임원님께서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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