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 살수록 당신밖에 없다는 말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 . .
명예퇴직이란 말에 공감하며 눈물 글성였습니다
또한
방규열(펠릭스)씨 얘기에 가슴 뭉클해 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M.E - 화이팅. ! ! !
ㅡ 결혼 기념일을 맞이하신
방규열(펠릭스) ♡ 김판숙(아네스) 부부와
김병태(다미아노) ♡ 이호금(마리아) 부부님께
회장님과 더블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