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진모니카예요...수녀님과 통화하고 나서 넘 감사해서 성당 홈피에 들어와 봤어요...근데 성당이 꽤큰것 같아요..사진에는 대문옆에 큰 나무가 있던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 편지에 제일 처음으로 응답해주신 수녀님이에요...

그래서 더 감사하고요...

하느님께도 감사해요...

왜관성당 신부님과 형제자매님들께도 하느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진에 기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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