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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여고 황영지 교장 수녀님의 용기와 교육 방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라는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자기 능력을 개발하도록하는 '인성'보다는

경쟁적으로 학교의 명애와 실적을 찾는, 우려되는 요즈음의 교육 방향을 쫏기 보다는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생활 지도에 따라 이루신 교육의 가시적인 성과는

교육자로서의 투철한 책임의식이 있어 가능했다고 여깁니다..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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