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날 행사를 마치고 많이 피곤하시지요

예전에는 이런 날에는 얼른 미사만 드리고 집으로 갔는데 작년부터 참여를 하니

너무 재미났어요 항상 그렇지만 준비위원들이 많은 수고를 하시지요 우리야 차린 밥상에 늘 즐기면 되지만 그 즐길 인원들을 위해 항상 뒤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더불어 우리 까리따스 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회원들 커피도 열심히 태우고 그 외에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는 우리 회원들께 여기서나마 수고한다는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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